생활의 법칙인거요? 아니면 나만 그런거요?
狂2009. 7. 1. 08:54
지난 5월부터 병원에 1주마다 다니다가 6월부터는 2주마다 다니고 있다.
거기서 처방해준 약을 약국에서 받아왔는데... 아침 저녁으로 식후 30분 뒤 먹으란다.
거기까진 좋다 이거야.
알약 두개인데... 이게 왜 그리 삼키기 힘들지?
물 한모금 입에 물고 알약 두개 털어넣고... 꿀꺽 하기만 하면 되는데...
꿀꺽 하다보면... 목구멍에 왜 알약이 걸려있는거야? ㅜㅜ
어디선가 알약 삼키기 힘들다고 하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나만 그런건지?
p.s 껌 씹다가 물 한모금 넣고 알약 넣고 삼켰는데 알약은 남아있고 껌이 들어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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