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우리는 절망을 쉽게 맛보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절망을 맛본다.

대통령 취임 1주년의 현상에 대한 절망.
그리고
어제와 같은 사태도...

절망을 쉽게 맛보고 싶은가?
TV를 켜서 뉴스를 보라! 신문을 보라!
그리고 그들을 보라!

지금은 쉽게 절망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는 저것들이 희망이라고 생각할 날들이 오는건가...








이런 절망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투쟁'밖에 없지 않겠는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직장후배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20) 2009.03.17
5년만의 시계수리  (0) 2009.03.09
그만 둘래? 아님 무급휴직 할래?  (2) 2009.03.06
그들도 나도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0) 2009.03.04
주말 대부분의 시간  (4) 2009.03.02
기숙사  (6) 2009.02.25
불면  (2) 2009.02.23
건담.... 아니 건프라.....  (6) 2009.02.17
지금, 한국영화의 위기  (0) 2009.02.16
목표  (0)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