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4월의 빙판

2008. 4. 21. 09:20
아슬아슬한 관계가 갑자기 깨져버렸다.
나의 잘못인가, K의 잘못인가, H의 잘못인가.
깨진건가 깨지지 않은건가.
아마도 확실한건 예전 10여년간의 관계는 더이상 없을 것같다.
바보같은 K.
바보같은 H,
그리고 바보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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