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잠깐만~

2007. 5. 1. 03:22
자다 말고 일어나 새벽 세시에 비오는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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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눈을 붙이자.

아침에 할 거 많으니..













그런데 창문 밖 복도에서 울리는 홈통의 빗물 내려가는 소리가 왜이렇게 매력적이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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