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잠시 까칠하달까?

2007. 6. 6. 21:05
일년만의 유월이 이렇게나 힘들줄이야!

그러고보니 작년 이맘때쯤은 하늘하늘거리면서 전국 산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였고
이 시간때쯤은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면서 잠자리에 들고 있을 때였구나.


바쁜 유월아 빨리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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