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왼쪽이 36도, 오른쪽이 32도.
가운데는 재보지 않았음... (담금술)
사돈어르신이 주신 술.
아직 개봉 안했는데... 냄새는 모름...
그런데... '해송'이라 함은... 소나무 쪽이 아니지 않을까??
05년 8월 15일... 5년 가까이 된 술..
마시면 죽을 것 같은 술... ㅎ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중국에 있던 후배가 준 술.
32도짜리하고...
36도인줄 알았는데 38도네?
32도짜리 뚜껑 열면 이런 모습..
캔이냐???
이건 38도짜리인데.. 박스 벗기기 무척 힘듬.
이건 아주 봉해놔서리...
칼로 찟는 수 밖에...
38도짜리 개봉하니..
얼래? 병이 두개?
오호~ 뭐지?
무슨 말인지???
이건 자양강장제 모습...
캔으로 되어 있는거...
이거 안에 펜이 들어있네???
이거도 고급스러운듯...
병은 이뻐.
다같이 모여서 한 잔! 아니아니... 한샷!!!
멋진..
멋진
이 놈들 언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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