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오랜만의 곱창

色+樂2010. 4. 19. 10:06

4월 9일 금요일
오랜만의 곱창

그것도 마포에서...
마포 일대는 2006년도에 잠시 내가 살았던 동네와 가깝다.
그래서인지 많이 익숙하다.


마포역에서 꾸불꾸불한 골목을 한번 꺽고 두번 꺽고 세번 꺽어서 들어간 마포곱창.









마지막에 밥도 볶고...



찌개도 시키고...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엔 2차 입가심...



케익은... 이날 생신이셨던 어르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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