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樂2005. 10. 31. 23:53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그렇지 뭐.....
'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개성공단 안에서... (0) | 2005.11.23 |
|---|---|
| 개성가는 길... (0) | 2005.11.22 |
| Process 2 (0) | 2005.11.02 |
| Process 1. (0) | 2005.11.02 |
| 홀로 하는 자전거여행 (0) | 2005.11.01 |
| 교통사고 1주년. (0) | 2005.10.21 |
| 가을~겨울 (0) | 2005.10.11 |
| 민방위 (0) | 2005.10.10 |
| 외출... (1) | 2005.10.02 |
| 웰컴 투 동막골 (0) | 200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