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오래간만에 미친 짓~!

2005. 7. 18. 00:47
토요일 밤 꼬박 새고...
일요일 새벽에 차를 끌고 서울로 출발...
그리고 5시간의 산행~!!
다시 인천 들어오니... 약.. 세시...
헤롱헤롱...
졸린 상태에서 산을 타니 더 힘들다.
비도 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분은 무지무지 좋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없는 하루....  (0) 2005.07.30
사람은....  (0) 2005.07.29
퇴근...  (0) 2005.07.27
더위와 싸우다!  (0) 2005.07.24
어김없이... 12시가 넘었습니다.  (0) 2005.07.22
숨는 것과 숨기는 것.  (0) 2005.07.15
길이 열린다.  (0) 2005.07.14
사건사고..  (0) 2005.07.08
  (0) 2005.07.06
끔찍한 주말....  (0)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