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는 동료일 뿐이다.
이젠 전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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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이제 더이상... 남들 잘하길 신경써주는 것도 한계가 왔다.
남들이 잘 해줘야 내가 일을 편하게 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남들을 도와주다 보면.... 당연히 자기들은 바쁘고... 난 한가한줄 아나보다...
왜 자신들 스스로의 일을 편하고 더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남들에게 그만큼의 일을 더 시키려고 하는가?
어제 고민을 참 많이 했다.
이제 어느 정도는 많이 도와준 것 같으니..
이젠... 내 일을 할 차례다.
오랜만에 회의에서 이런 저런 소리를 많이 했다.
겁날 것은 없다.
잘 못 된 일을, 하지 않아야 할 말을 한 건 아니니까...
왜 전쟁이냐고?
이젠... 나도 살아남아야 한다.
우리 회사가 아닌 이 세상에서..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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