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때늦은 희망...

2005. 1. 4. 18:22
이라기 보담...



2004년... 울 가족들에게 좀 힘들었던 해...

봄날... 어머니의 수술...
가을날... 나 교통사고...
겨울날... 아버지의 사고...

피해간건 누님과 동생 뿐인가?



2005년은 울 가족들에게 항상 건강할 수 있는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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