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또 울었다. 
그 분의 사진과 모습을 보면 울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이제는 안타까움의...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그리운, 행복한 기억의 눈물이어라.

그러다
언젠가는 또 사무치겠지.

당신의 모습 하나하나를 다시금 기억합니다.


- 힐링캠프 : 문재인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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