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흔들어주세요....

樂+狂2011. 10. 13. 01:00


얼마전..

뷁만년만에 노래방 갔다가...
철싸의 '흔들어주세요'를 되도 않는 율동과 함께 불렀다.

그리고...

노래가 끝난 후..

5분동안 바깥에서 호흡곤란으로 죽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