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세 번째 주말 스토리

2010. 1. 21. 08:48
어떻게 된게 2010년은....
1월 들어서...
1월 4일부터 1월 18일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출근했다... ㅡㅡ;;

인천에서 다닐때도 그랬고...
천안에서 다닐때도 그랬는데...

좀 쉽다 싶은 회사 들어왔더니.. .역시나 일복이... ㅜㅜ


토요일에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당진 내려가 행사 참석한 후 오후에 집에서 잠시 잠을 자고
(그동안 잠을 잘 못잔 이유도 있지만....)
저녁에 동생네 집에 가서 술한잔 하고

일요일에는 집에 다시 들어와 오전에 정신좀 차리고
오후에 회사 출근해서 밤 8시 반까지 일일일...

짝퉁네 집에 배달갈 물건 배달해주고 집에 들어오니 어느새 밤 10시 반...

주말이 없구나....

이럴거였으면 왜 주말스토리를 시작했는지... 원....




p.s. 이번주 토요일에도 7시까지 출근해야 한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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