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마흔 아홉번째 주말

2008. 12. 8. 09:01
그저 조용한 마흔 아홉번째 주말.
토요일 아침에 씻고 추운 날씨속에 집을 나서다.
1시경에 역삼역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다.
2시에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시험을 보다.
6시에 서대문 '木蘭'으로 향하다.
10시 30분경 서울역에서 아슬아슬하게 천안행 막차를 타다.
1시경 집에 들어오다.
2시경 잠이 들다.
일요일...
간만에 집에서 뒹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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