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월요일 아침 두 통의 연락. 
하나는 
'선배, 철O이 아버님 어제 돌아가셨대요~'

두시간 뒤에 걸려온 다른 전화는
'형~ O길이형 아버지 오늘 돌아가셨대~' 

요즘 들어 너무 자주 접하는 '부고'소식들….

이것은 그만큼 나의 나이도 들어간다는 그말...

예전에는 전혀 생각도 않던 이런 소식들때문에

나도 간혹 나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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