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의 소식 두 통
狂2008. 12. 9. 08:42
월요일 아침 두 통의 연락.
하나는
'선배, 철O이 아버님 어제 돌아가셨대요~'
두시간 뒤에 걸려온 다른 전화는
'형~ O길이형 아버지 오늘 돌아가셨대~'
요즘 들어 너무 자주 접하는 '부고'소식들….
이것은 그만큼 나의 나이도 들어간다는 그말...
예전에는 전혀 생각도 않던 이런 소식들때문에
나도 간혹 나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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