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새벽 4시 반에서 5시 반 사이의 강남의 모습들...
관악산에서 바라본 모습들...
4시부터 10시까지 혼자서 꾸역꾸역 산을 타다.










p.s
저상태에서 산허리에서 그냥 잘뻔했다.

'狂+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필요할 때...  (4) 2009.06.08
기억하세요? 릴레이카툰  (2) 2009.01.19
철창안의 다람쥐  (0) 2008.10.31
마흔 세번째 주말  (0) 2008.10.31
들러리  (0) 2008.06.12
블랙 - Black  (0) 2007.10.18
another world  (0) 2007.03.04
막걸리에 실망  (0) 2007.02.15
restore  (0) 2007.01.29
25돌 ‘맹꽁이 서당’ 문 닫습니다  (0)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