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철창안의 다람쥐

狂+色2008. 10. 31. 13:49
너무 잘 먹어서 살 찐 다람쥐.....
저넘들 야생에 풀어주면 살지 못한다에 한표.
땀흘린 손가락의 짠 소금을 먹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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