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또 한분의 화백이 펜을 접으시는건가?
윤승우 화백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s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이 작품이 연재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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