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가을자락의 끝.

2004. 11. 7. 22:33



그토록 보고싶었던 억새..

그냥...


길바닥


꽃. 국화?


꽃... ??


꽃. 국화?



꽃... 시들어감...

무 말리는 중... 무말랭이..


돌배?


꽃? 열매?


이름 모름. 무지 작음.


시레기 될 녀석들.

마지막 열정.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2004년 11월 7일 아파트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미운 사람 죽이는 법.  (0) 2004.11.22
무제...  (0) 2004.11.22
1118. 젖어있는 아침.  (0) 2004.11.21
Happy Birthday to me...  (0) 2004.11.18
늙은 개...  (0) 2004.11.10
삼겹살 및 막창  (0) 2004.11.04
가을을 재촉하면서...  (0) 2004.11.04
바래다.  (0) 2004.11.01
정선장터...  (0) 2004.10.23
동강... 그리고 화엄약수터...  (0) 200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