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무서워서 중간중간 보고 있다...
DVD를 산지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반밖에 못봤다...
무서워서...
미치겠다...
동생들과 보려고 했는데.. 동생들도 보기 싫단다.... ㅡㅡ;;
이러니 언제 다 보고... 코멘터리를 다 보겠는가...
젠장.... 허약한 남자여...
어차피 장화홍련 얘기 안다....
그런데... 역시 얘기만 듣고 알면 안된다.
난 맨 나중에 가서야 수연인가 동생이 죽은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이미 나타나버렸다...
크흑..
그래서 더 무섭다....
결국... 요기까지 보고 말았다...
왤케 무섭냐...
남들은 슬프다던데...
아... 미치겠다...
방에서 혼자 불꺼놓고 보는데...
정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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