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모두 다 싸고.. 이제 컴퓨터만 남았다.
전원을 끄고 조립만 하면 된다.
그렇게
이렇게
4년 3개월의 마지막 생활을 접는다.
한발 앞에 무엇이 있을지는 모르나
저 앞을 딛지 못하면 더이상 나갈 수 없다.
자..
가자.
'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0) | 2006.07.12 |
---|---|
비열한 거리 (0) | 2006.07.09 |
산행 Restart~! (0) | 2006.06.23 |
6월 둘째주 일정 (0) | 2006.06.03 |
준비사항 (0) | 2006.06.02 |
소백산 철쭉 맛보기 산행(5/21) 공지 (0) | 2006.05.16 |
소백산 철쭉 구경 산행 안내 (선발-5/21, 본대-6/3) (0) | 2006.05.16 |
[스크랩] RSS 리더 프로그램 비교분석 (0) | 2006.05.10 |
멈추지 않는 꿈... (0) | 2006.05.09 |
현의 노래 (0) | 200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