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Goodbye~

色+樂2005. 11. 12. 15:53
인천에 와서 처음 바에 갔었을 때가 2002년 12월인가..
그리고 2005년 11월.
그때 만났던 점주, 바텐더 아가씨 둘.
점주는 2월에 떠났고
바텐더 A는 여름에...
그리고 바텐더 B는 11월 11일. 어제 떠났다.
나도 이제 여길 떠나야지...
그동안.. 3년동안...
편했던 곳.




~ 달콤쌉싸름 ~
by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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