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그러진 않았을 것 같다.
초반,
아마도 나와 동생녀석의 로드무비였던 것이
스릴러 및 미스테리 심리물로 가다가...
마지막에 나온... 그녀...
왜 울고 있었을까?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왜 난 그녀를 알고 있었을까?
자다 깨어보니 비가 오고 있다.
새벽에...
그녀의 눈물인가.
다시 눈을 붙이니
울면서도 웃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녀는 꿈속에서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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