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회사 바닥청소를 한다고 바닥에 있는 집기 다 책상위에 올려놨었지.
월요일 아침 오니까.... 아직 사람들 다 출근하지 않은 상태..
대충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려는데.... 이런 회사유니폼 안가져왔다....
다른 옷으로 대충 입은 뒤 책상위 짐들을 하나씩 둘씩 내려놓는데...
의자 하나를 들어 내려놓는 순간....
부우~~~욱!
갑자기 엉덩이가 시원하다.
바지 엉덩이가 한뼘가량 찢어졌다.
헉!
다행히 본 사람 없다.
대충 볼일 마무리 하고
잽싸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누가 보긴 봤을까?
울 사무실에 여자만 두명인데.... ㅡㅡ;;;;;;
월요일 아침 오니까.... 아직 사람들 다 출근하지 않은 상태..
대충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려는데.... 이런 회사유니폼 안가져왔다....
다른 옷으로 대충 입은 뒤 책상위 짐들을 하나씩 둘씩 내려놓는데...
의자 하나를 들어 내려놓는 순간....
부우~~~욱!
갑자기 엉덩이가 시원하다.
바지 엉덩이가 한뼘가량 찢어졌다.
헉!
다행히 본 사람 없다.
대충 볼일 마무리 하고
잽싸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누가 보긴 봤을까?
울 사무실에 여자만 두명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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