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네멋을 보았다.

2004. 8. 29. 16:38
밤새도록 보았다.
20편까지 다 보았다.
다 끝난 무렵, 어느새 시간은 8시 반이다.
미친...
미쳤다....
세상에... 밤새도록 드라마보면서 눈물흘리고 웃고 지랄 떨다니...
미쳤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4.09.12
또 가고 싶다... 여행....  (0) 2004.09.11
행복하냐? 열받냐?  (0) 2004.09.04
음.... 축하....  (0) 2004.09.03
혈액형과 성격...  (0) 2004.08.31
자세 풀어라...  (0) 2004.08.19
중환자실...  (0) 2004.08.13
불효???  (0) 2004.07.26
밤 1시 반...  (0) 2004.07.22
너... 잘 있지???  (0) 200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