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번째 주말스토리
樂2010. 6. 22. 13:53
0. 금요일
- 오전에 천안 출장, 회의 끝나고 오후 5시에 출발
- 집에 도착하니 8시
- 강남에 도착하니 8시 40분.
- 11시 반까지 술과 이야기
- 버스타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1. 토요일
- 원래 4시 반에 모닝콜 전화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눈 뜨니 5시. 허걱
- 전화주기로 한 사람에게 전화하니
" 대리님~ 저 지금 일어났어요~ ㅜㅜ"
- 6시에 양재 코스트코 앞에서 보기로 하고 씻고 옷갈아입고 코스트코 도착하니 5시 55분
- 6시 5분에 일행 만나 출발하여 당진에 7시 10분 도착.
- 행사 시작, 오랜만에 사람들 앞에서 발표, 끝나고 원래 워크샵 계획되어 있었으나 대타 선발하여 난 집으로 고고.
- 집에 도착하니 12시 반. 점심 시켜먹고 잠시 낮잠.
- 오후에 빨래와 청소. 그리고 간만에 요리 도전.
- 그러나 양념장 만드는데 실패(양념장에 소금을 그리 무작정 쳐대다니... ㅜㅜ)
- 닭볶음탕에 닭과 감자만 건져먹는 수 밖에... 너무 짜서 맥주와 같이 곁들이면서 축구보고..
- 취침.
2. 일요일
- 8시 40분부터 구로CGV에서 영화
- 방자전은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하고 집에 돌아오니 3시.
- 잠깐 낮잠 자고 방청소와 빨래.
- 2주간의 짐정리를 마무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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