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이것의 출처가 어딘지 궁금하다.
예전 나의 글 중 2001년에 내가 끄적였던 글인데...

내 기억으로는 97년인가 98년에 만화나 그림에 관련된 서적에 있던 내용인 것 같다.
어떤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글과 그림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글이 되고 추상적으로 표현하면 그림이 된다던지...
표현의 정도에 따라 직접적이면 정물화나 설명서, 은유/비유적이면 추상화나 시가 된다던지...
뭐... 그런 내용들....

그런데 어디서 이런 글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걸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된다. 


 




이 내용이 들어있는 책은 무엇이었을까?

10년이 훨씬 넘은 오래 전 기억이라..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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