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김용민님은 현재 경향신문 만평을 그리고 계십니다.
2008년 광우병 소동이 있었을 때 이른바 '조중동'이란 3대 찌라시의 반대편에 있던
한겨례와 이른바 경향신문이 크게 부각되면서 경향신문의 '김용민의 그림마당'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재밌는 시사만평에 대한 관심을 확 이끌어주신 분이기도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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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보시면.... ㅎㅎㅎ)




시사만평가이신 김용민님께서 보여주신 MB악법 릴레이카툰 제6탄은 바로 언론법입니다.
이 언론법은 지난 MBC 파업사태때 그 이슈가 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 편은, 언론법이 통과될 때 다가오게 될 실현되게 될 미래의 모습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