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벽에.. 꿈을 꾸고 일어났다...
꿈 내용은... 충격적인 거다..
내가 회사 및 주변 사람들의 환송을 받으며 회사를 떠나는 모습이다.
아무리 내가 요즘 회사를 싫어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회사 및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만한게 있었던가??
그런 와중에...
정작 아침이 되고... 점심이 되니... 정신을 못차리고.. 기억도 없었다..
그러나..
오늘... 내가 2달동안 고생했던 품질경영대회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중소기업부문 최우수상을 타버렸다....
두달 동안 고생했던... 결과를 얻었다...
솔직히.. 나도 예상을 전혀 못했는데....
최우수상(중소기업부문)이라니...
하아...
기뻐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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