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이제 꿈은 그만 꾸자

2007. 4. 6. 07:50
저 멀리 비행기로 수시간을, 걸어서 며칠을 가야 눈에 볼 수 있었던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은 그만 꾸자.
지금은 새로운 세계에서 눈 앞의 세상을 꿈꿔야 할 때.

대신, 조금씩 내 꿈의 영역, 내 눈앞의 세계를 조금씩 키워나가자.
지금의 내 세계에서 다시금 나를 키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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