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2006. 12. 4. 13:49
누님회사에서 직원이 제주귤을 산다길래
누님이 내 생각을 해서 같이 주문했고
그 귤이 12월 1일 도착하여 이날부터 먹기 시작.




TV 보면서 까먹고 식사 후에 까먹고 자다 일어나 까먹고 수영장 갔다 와서 까먹고...
누님은 시다고 못먹고....
토요일 산에 열개정도 가져가고...
밤에 집에와서 또먹고 또먹고 또먹고....
2~3일만에 한박스 완료!

역시...
난 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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