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새벽 5시 30분 전철타고 동서울터미널 도착하니 6시 30분

일행들과 6시59분 버스를 타고 단양에 도착하여 농어촌버스를 타고 다시 다리안입구에 도착.



날은 따뜻...






일행들과 산행 시작.

북부관리소 지나자마자 아이젠 장착하고 산행...

눈길은 계속 이어짐.







3/2 시점에서 하늘이 열리고...










기운내서 주목군락지 도착.

































삼거리 도착하여 주목관리소로 이동.

이 길에 드디어 칼바람 불기 시작.










식사 후...

오랜만에 컵라면 먹으니 맛있음..






칼바람 맞으며 비로봉 정상으로 향하고...






나도 오랜만에 무장하고...





비로봉에서 칼바람 맞으며 사람들 사진 찍어주고 삼가리로 하산.



그리고 풍기에서 석갈비 먹고.... 영주로 가서 서울가는 버스 타고 터미널 도착하여 집으로 전철타고 들어와 정리 후 정신차리니 11시 50분.

헐...


맥주 한잔 하고 바로 골아떨어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