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엄마블루스.

色+樂2004. 6. 19. 16:24

요즘 이 노래에 푸우우우우우우욱 젖어있다..

그럼...또 스크롤과함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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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amy..

검색해봤는데 이노래는 그어디에도 링크되어있지 않았다..

으흐흐~~

이런게 좆탄말이지..ㅋㅋㅋ

Oh~~

결국엔 슬픈노랜가...



있자나..

내가 지금 너무 영특해.

왜냐면말야..

내가 드럽게 집착하고 미련부리던 인간이 있었거든..

근데 아까 그인간이랑 미소년 배반자를 했는데 정말 아무느낌도 감흥도 없더라.

정말 무슨 옆집 노는 아저씨 갈구듯 얘기했는데 아무느낌도 없더군.

그사람도 더 편해하는거 같구.

암튼 넘넘 프리해.

흐흐흐~

역시 그말이 맞나봐.

시간이 약이고 다 한순간이고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잊혀지는거라는 노랫말이...

암튼 드럽게 곪아서 터질랑 말랑하던 암덩어리를 프로토스에게 줘버리구

맛있는 초콜렛을 받아온 느낌이랄까....

그래.


이언니 참 이쁜거같애..


질투나~~~

?..이런그림에 질투를 느끼다닛..


근데....여자는 다 그래.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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