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결혼하신지 몇년 되셨어요????"



아침에 급하게 볼일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께서 나에게 물어보는 질문이었다....



어지간히 해서 충격받지 않는 나로서는

근래 들어서.... 받은 것 중에... 가장 큰... 충격이자 쇼크였다....



그 아저씨 아들이 29이라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크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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