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이번주 술 코스...

2004. 12. 9. 10:11



일요일

세종로 피맛골 열차집이란 곳에서 빈대떡과 굴전과 막걸리

2차로 옆에 옆에 집에서 고갈비와 소주.








월요일

차장님 3명과 나. 이렇게 1차로 삼겹살 집에서 맥주 2병, 소주 5병.

2차로 차장님 1명 추가 하여 바에서 커티샥 大 1병.





화요일

총무인사팀 직원 생일로 인해 인천 초심이란 곳에서 가부리살, 등갈비와 소주.

2차로 근처 호프집에서 호프.





수요일

어제구나... 영등포서 후배 만나면서 곱창에 소주. 쫌 먹었지?

집에 들어와 캔맥주 두개.







자... 오늘은 목요일.... 쉬자....

빨래도 해야하고... 집안 청소도 해야 하고...








금요일.... 내일.... 쉬자..... 밀린 일좀 하고....

토요일 휴가 내야 하니깐.... 늦게까지 일해야겠지.....







토요일.... 2시 결혼식 한건. 과거 정부(?)사이였던.... 여자후배....

3시 반 또 한건. 과 여자후배.....

그리고 저녁 동기모임 송년회....와.....

동호회 송년회.....








일요일.... 산에 가자....

막걸리 한잔 정도는 먹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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