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주말 이야기

2009. 12. 14. 07:56


정신없는 생활에 치여 살다보면 게을러지는게 일상이다.
그래도 08년에는 '주말 이야기'라도 하곤 했는데 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기록을 남길 틈이 없다.

이른바 일기는 아니더라도 처음 블로그질을 통해 내 일상의 기록을 남겨왔었는데
요즘은 그런것 조차 없으니... 일기도 쓰지 않으니 내가 무얼 하며 살아왔는가가 없다.

2010년부터는 다시 '주말 이야기'를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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