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여 Outlook Express를 열고
받은 편지함에서 메일을 읽고 여전히 새로 들어오는 스팸은
다시 '보낸사람 기준으로 차단'을 하고
지운 편지함에 가서 스팸메일 제목들을 살피다가 괜찮은거 있음 대충 보고...
뉴스그룹을 연다.
내가 등록한 뉴스그룹은 6개..
binnews.kornet.net에서는 세개
alt.binaries.pictures.bluebird
alt.binaries.pictures.bluebird.reposts
han.binaries.photo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그림들 중 여기에서 나온 그림들도 많다.
Asian4u 나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 여러가지 야사들... 19금... 사진들...
han.binaries.photo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진을 요청하고 공유하고 제공한다.
Typhooneye님, 켁님, owit님인가? 흐.. 나야 받기만 하지..
그러나 사진 받을 땐... Xnews로 받는다. Outlook Express로 사진받기는 힘들다.
news.kornet.net에서도 뉴스그룹을 세개 등록했다.
han.politics
han.rec.humor
han.talk.hangul
다른 거 두개는 가끔 가고
자주 매일 들리는 건 han.rec.humor다.
여기는 말장난으로 재미있는 곳이다.
> > 출연 :
> > 김상사역 꽝 , 코찔찔이에 노병, 기계충 땜빵형은 나무꾼,
> > 오삔에 관리자, 병뚜껑역 아름지기, [[[딱지는 pam]]], 동전에 엽리
> > 코찔찔이형 mrcool, 한씨 여의도 소년, vergence 강군, 별똥별 이군
> > 그외 다수. 할렉유 viewerist
쉬이..
흘흘..
아침마다 글 하나씩 읽고 가는데...
며칠 전 올라온 유머를 올려본다.
======================================================
몇일전 식당에서 밥먹는데 제가
"언니 여기 물좀 주세요."
했더니 언니가 싱긋 웃음서
"물은 셀픈데요.."
옆에 딴 테이블에 앉아 기시던 아저씨
"아가씨 물은 워터야 워터.."
-_-;;
걍 떠다 먹었습니다.
by quan
====================================
간혹 뉴스그룹에 잘못 들어오는 여자가 있으면
몇몇 유저들이 작업들어간다... 흘흘...
공개적이라 재밌다..... 유머다...
받은 편지함에서 메일을 읽고 여전히 새로 들어오는 스팸은
다시 '보낸사람 기준으로 차단'을 하고
지운 편지함에 가서 스팸메일 제목들을 살피다가 괜찮은거 있음 대충 보고...
뉴스그룹을 연다.
내가 등록한 뉴스그룹은 6개..
binnews.kornet.net에서는 세개
alt.binaries.pictures.bluebird
alt.binaries.pictures.bluebird.reposts
han.binaries.photo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그림들 중 여기에서 나온 그림들도 많다.
Asian4u 나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 여러가지 야사들... 19금... 사진들...
han.binaries.photo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진을 요청하고 공유하고 제공한다.
Typhooneye님, 켁님, owit님인가? 흐.. 나야 받기만 하지..
그러나 사진 받을 땐... Xnews로 받는다. Outlook Express로 사진받기는 힘들다.
news.kornet.net에서도 뉴스그룹을 세개 등록했다.
han.politics
han.rec.humor
han.talk.hangul
다른 거 두개는 가끔 가고
자주 매일 들리는 건 han.rec.humor다.
여기는 말장난으로 재미있는 곳이다.
> > 출연 :
> > 김상사역 꽝 , 코찔찔이에 노병, 기계충 땜빵형은 나무꾼,
> > 오삔에 관리자, 병뚜껑역 아름지기, [[[딱지는 pam]]], 동전에 엽리
> > 코찔찔이형 mrcool, 한씨 여의도 소년, vergence 강군, 별똥별 이군
> > 그외 다수. 할렉유 viewerist
쉬이..
흘흘..
아침마다 글 하나씩 읽고 가는데...
며칠 전 올라온 유머를 올려본다.
======================================================
몇일전 식당에서 밥먹는데 제가
"언니 여기 물좀 주세요."
했더니 언니가 싱긋 웃음서
"물은 셀픈데요.."
옆에 딴 테이블에 앉아 기시던 아저씨
"아가씨 물은 워터야 워터.."
-_-;;
걍 떠다 먹었습니다.
by quan
====================================
간혹 뉴스그룹에 잘못 들어오는 여자가 있으면
몇몇 유저들이 작업들어간다... 흘흘...
공개적이라 재밌다..... 유머다...
'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즈공연... (0) | 2004.05.14 |
---|---|
배철수의 음악캠프 5000회 기념공연 티켓 당첨! (0) | 2004.05.10 |
직장인 업무처리 흐름도 (0) | 2004.04.30 |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0) | 2004.04.30 |
진정한 작업관리자... (0) | 2004.04.30 |
저녁때 놀러 갈 곳... (0) | 2004.04.22 |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0) | 2004.04.21 |
DVD 구입!!! (0) | 2004.04.21 |
뭔데 187명이나 방문했지??? (0) | 2004.04.20 |
H야... 미안.. (0) | 200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