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쉰 두번째 주말

2008. 12. 31. 11:22
불쌍한 주말.
27일 토요일 밤새 숙직
28일 일요일 집에 들어와서 자고 오후에 또 회사.
연말이라 죽겠다.
다만 위안이라면 25일날 산을 타고 26일날 영화를 본것...
2008년의 마지막 주말을 이렇게 보내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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