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산행.
그리고 작년에 좀 도와드렸던 형님의 부탁에 일요일, 월요일 휴일 이틀동안 노가다하면서 도와드렸다.
그리고 간만에 만난 같이 일했던 동생들을 1년만에 봐서 반갑기도 했고..
형님이 수고했다고 회식자리를 마련했는데...
정신없이 달린건 오랜만이지만... 그 여파가 크다.
1. 오른쪽 엄지손톱에 왠 상처? 아... 드럼 두드리다가... ㅜㅜ
2. 새벽 3시에 잠에서 깨어 하루종일 비 맞은 빨래 생각에 빨래 거둬서 다시 세탁기에 넣고 돌림.
결국 아침 출근 전 널어놓고 오고...
3. 아침에 술이 안깨 정신은 없고 속은 쓰린데 밥할 힘도 없고... 결국 굶어서 출근..
4. 아침에 술냄새 난다고 ㅜㅜ
5. 아침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참외가... ㅡㅡ;; 아... 어젯밤 자기 전에 사서 하나 깎아먹고 잤구나....
이번주는 좀 쉬자... 휴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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