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갈 곳이 없다.

2009. 1. 16. 21:39



다음 - 만화도 볼게 없고... 게임도 할 게 없다.
엠파스 - 이제 블로거들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가는 것도 힘들다.
네이버 - 까페는 거기서 거기

동아리홈피 - 없어진지 2년, 활동 안한지 1년
동호회 - 유명무실...





 이 상태에서는 역시나...


예전처럼 나 혼자 노는 수 밖에 없나?


일단, 오프라인에서 날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대로 간다면 조금, 아니 많이 위험하다.

조금 더 나를 바꿔야 할 시기가 왔다.

아니,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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