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너에게 온 문자며...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을 시작하니... 좋다...

창문에 매달린 투명한 물방울 너머

그 흐릿한 배경이 나의 현재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네 목소리를 듣고 널 보고 하는 순간이 좋다...

그래도...

여전히....

널 좋아해....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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