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Again.... But...
樂+狂2006. 11. 7. 13:59
히말라야를 갔다오고 나서....
몸을 잠시 쉬인다고 쉬게 하는데....
주말 산행 이외에는 매일 늦게 새벽 3~4시에 자느라 아침에 눈뜨면 9시나 11시...
이렇게 하다간 힘들어질 듯 해서...
11월, 다시 수영을 시작하다.
그런데... 예전 7시 수업반이었는데.... 이번엔 그만한 반이 없어서 결국 6시 수업반으로 결정.
그리고 오랜만에 새벽에 나가 자유수영을 한시간 반 가량 했는데....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약간은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가다... 나중 되어서야 어느정도 몸이 풀리네...
하아...
도대체 접영만 몇개월째 하는거야?
아니... 몇년째로구나...
접영 배운 것이 2년 전인데.... 중간에 수영장 다녔다 안다녔다 하다보니... 항상 새로 시작할 땐 접영부터 시작한다.
뭐... 이번에도... ㅡㅡ;;
괜찮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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