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아침형?

2007. 1. 4. 06:48
새벽에 나오면서 느낀거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들보다 한발 먼저 땅을 내딛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그것이 타의가 아닌 자의라면 말이다.
남들보다 먼저 즐기는 1시간의 여유. 어디에 비할쏘냐...
다만 문제는 요일이 지나갈 수록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는 것....
왜?
매일매일이 피곤하니까...
왜?
알면서....
꼭 아침에 무언가를 해야만 아침형은 아니겠지?
그저 커피와 화장실과 담배의 여유가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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