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소백의 황홀

2009. 8. 2. 23:21

소백산만 오른지 어언 몇년째, 몇십번째...

그럼에도 이런 모습을 본 적은 처음이다.



at 연화봉...


남동쪽을 푸욱 덮는 운해

소백 주능선을 두고 바람과 구름과의 결전

노 코멘트

아침 9시 넘어서

오랜만에 본 희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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