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樂, 狂...

三魔의 블로그는 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주제로 카테고리가 나뉘진 않습니다.
다만 보기 너무 힘들다는 몇몇 분의 말씀과 개인적인 느낌때문에
대충의 설명이 필요하다 여겨져 이 글을 씁니다.
카테고리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色 : 사진/그림/색깔/성인 등의 주제에 대한 내용 (사전적 정의)
- 樂 : 풍류/음악/즐기는것(취미)/惡 등의 주제에 대한 내용 (사전적 정의)
- 狂 : 미치는 것/열광적인 것/슬픈 것 등의 주제에 대한 내용 (사전적 정의)
- 色+樂 : 사진/영상/음악으로 즐기기
- 樂+狂 : 좋아서 미치거나 미쳐서 좋거나
- 狂+色 : no comment
- 色+狂+樂 :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활동의 글/사진(산행/자전거여행 등)
- 友 : 친구공개용
- 三魔 : 블로그 소개글...
앞으로 또 뭐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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