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
사람은....
三魔
2005. 7. 29. 00:53
쉽게 친해질 수록...
쉽게 상처를 주는 듯...
그래서..
내가 항상 선을 긋는 이유...
딱 요기까지...
사람들은....
그렇게 주고 받고 하는 사이....
그럼에도 그게 싫어 숨어사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