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술...
三魔
2005. 7. 4. 11:15
이제 지겹지도 않냐? 술이.... ㅡㅡ;;
한잔만.....
오홍~ 계란말이.....
이힛..... 삼치구이....
일단 시원한 맥주한잔~
그리고 마늘 들어간 곱창을 부추에 싸서......
이건 뭐더라... 곱창이 아니고... 뭐더라... ㅡㅡ;;;;
기네스다 기네스....!!!
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