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
슬퍼하지 않기 위해....
三魔
2005. 6. 21. 00:24
난 그렇게 술을 마시나???
그건 아니다.
다만.. 이젠... 술이 있기에
그 자리에 있기에 마실 뿐....
변명이다.
E마트 갔다가 멍개젓에.... 잎새주 200ml에....
그리고... European Beer Set에 맘이 혹해서.....
지금 이시간에 알딸딸 하면서... 이제 자련다.
딸꾺,....
똑같은 거다.
허스키님이 겪은 거랑 비슷한거다.
고생하는건... 자기가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느냐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