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三魔 2005. 6. 1. 22:32
어쩌랴... 갑자기 2000년...
그러니깐... 5년 전의 음악에 취해버렸으니...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천국을 가로 질러...
어~디여디여라..
어~디~여디어라~
바람도 멈추고 ......
.
.
어여 어여 노를 젓네~~
젠장...